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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9 오탑 삼석이 있던 금당(錦堂) 관리자 07/13 10:52:12 444

금당마을은 용담군 남면 지역이였으며 남면을 다시 둘로 나뉠 때 이남면 비대리였다. 1914년 3월 1일부터 진안군 정천면 구룡리 비대가 되었다. 1983년 2월 15일에 상전면에 편입되어 진안군 상전면 구룡리 금당이 되었다.


금당마을은 웃뜸과 아랬뜸 그리고 건너뜸으로 불려지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한뜸이 되어 살고 있다. 1690년 수원백씨와 김해김씨가 들어와 마을이 이루어 졌다고 하며 현재는 진주강씨,김해김씨, 창령조씨, 수얼백씨, 합천태씨, 제주고씨, 창령성씨, 진주하씨, 죽산안씨, 박씨, 한씨, 황씨, 허씨, 문씨, 염씨등이 한가족처럼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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