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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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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뜸이 다섯군데 모여 와정마을 형성 | 관리자 | 07/13 10:11:41 | 298 |
▶뒷재/뒷재라는 동산을 사이에 두고 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한데 모아 있는 구역, 즉 뜸이 다섯군데이다. 큰 동네, 아랫마을, 점촌, 벌담을 합하여 이정리라 했던 이유는 전주 이씨의 집성촌이었기 때문이라 한다. 그뒤 뒷재에 누워서 자라는 정자나무가 있다하여 와정리로 바뀐것이다. 뒷재에 있는 누운 정자나무가 늙어 죽자 길가에 있는 느티나무가 대신하여 넉넉한 그늘을 주어 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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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뜸이 다섯군데 모여 와정마을 형성.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