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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0 녹지회원이 숲을 가꾼 오동(梧桐) 관리자 07/13 10:07:18 259

오동마을은 1914년 2월까지는 진안군 상도면 오동리였으며 3월부터는 진안군 상전면 월평리 오동마을이 되었다. 또한 1973년 7월 1일에 정천면 월평리 오동마을로 되었다.


1850년경 전주이씨 감찰자손이 몇집 들어와 마을을 이루고 마을 앞쪽에 큰돌 다섯개를 새워 오석리(五石里)라 한때도 있었다. 그뒤 나주 임씨가 마을뒤에 묘를 쓰면서 봉학이 오동 나무에서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는 말에서 오동리란 마을 이름이 유래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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