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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안역사박물관 "용담에서 놀다" 특별전 개최 박물관 2013.12.05 2218

진안역사박물관, '용담에서 놀다' 특별전 개최

(진안=뉴스1) 박상일 기자 = 진안역사박물관이 내년 6월까지 '용담에서 놀다' 특별 기획전을 펼친다.

 

이번 특별전은 옛 용담현에서 발생한 학문과 예술들을이해하기 쉽게 전시한다.

 

또 현재 용담 모습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 바이올린의 대부로 알려진 양해엽교수와 그의 아들들, 장편소설 풍수의 작가 김종록, 1960년대 한국야구감독 김영조관련 자료들을 전시한다.

 

진안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천서원 관련 현판들과 정천초등학교 모태인 흥학당 관련 자료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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